조준호, "민주당과의 모색, 고려 안해"
    2013년 01월 14일 10:28 오전

Print Friendly

진보정의당이 제18대 대통령 선거 재검표 요구 여론에 대해 처음으로 언급했다. 조준호 공동대표가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먼저 이 문제에 대해서는 입장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분명히 정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부담을 안고 가기보다는 스스로 털고 가는 것이 필요하지 않겠나”라고 말한 것.

14일 오전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에서 “저희들도 조사해서 구체적으로 이문제가 제기할 문제가 된다고 한다면 저희 당의 방식대로 책임 있는 입장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주 노회찬 공동대표가 “진보세력이 다시 뭉쳐야겠지만 민주당과 섞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그는 “진보적 가치에 대한 내용 정리가 되면 거기에 맞는 정계개편이 진행된다고 한다면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런 점에서 지금까지 보여온 민주당과 저희들은 분명히 차별이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진보적 지향에 대한 내용에 있어서 분명 확연하게 차이가 있기 때문에 아직은 그런 기존 정당과의 모색을 하는 것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