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N 함께살자 농성촌,
장하나 의원실에 국회출장소 개소
    2012년 11월 27일 04:4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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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강정마을, 용산참사, 반핵 공동행동을 하는 ‘SKYN 공동행동 함께살자 농성촌’이 국회에도 진출했다. 국회 출장소라는 이름의 농성촌은 민주통합당 장하나 의원실에서 마련되어 출장소 소장도 장 의원이 맡았다.

27일 오전 11시 장 의원실에 열린 국회출장소 개소식에서는 농성촌 시민증을 발급하기도 했다. 장 의원은 이날 “SKTN이 우리 사회에 가진 상징성과 의미는 매우 중요하다. 이들 문제해결을 의정활동의 최우선 순위로 두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함께살자 농성촌은 장하나 의원과 박래군, 김덕진 인권활동가 등이 진행하는 ‘시청역 2번 출구’ 팟캐스트 방송을 비롯해 매일 선전전과 광화문 행진, 음악회, 문화제 등 활발한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함께 살자 농성촌 국회출장소 개소식(사진=장하나 의원실)

이날 개소식에는 강동균 강정마을 회장, 김득중 쌍용차지부 수석부지부장, 전재숙 용산참사유족 대표, 박래군 인권재단 사람 상임이사, 이태호 참여연대 사무처장, 권철현 녹색당+ 서울시당 공동운영위원장 및 SKYN 당사자와 활동가들이 참여했다. 또한 민주통합당의 한명숙, 신경민, 인재근, 이학영, 은수미, 김광진 의원과, 진보정의당 박원석, 서기호 의원, 통합진보당의 이상규 의원 등이 참석했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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