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액티브엑스 폐지등 IT공약 발표
    2012년 11월 21일 04:4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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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가 액티브 엑스(Active X) 폐지를 포함한 IT 공약을 발표했다. 21일 오후 3시 안철수 후보측은 “개방, 공유, 참여, 소통을 원칙으로 하는 조화로운 IT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이같은 공약을 발표했다.

안 후보측은 공공정보를 표준화해 공개하고 시민 및 기업이 공공정보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하도록 하며, 장애인의 웹 접근성을 스마트폰과 IPTV 등으로 확대하고, 노년층 디지털 콘텐츠 창작 및 참여 문화를 지원하는 등 개방과 공유에 기초한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 및 경제 성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동통신시장과 S/W시장 불균형을 해소하고 공정경쟁이 실현되는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동통신 시장 및 무선데이터 시장 가격구조의 불투명성을 바로 잡고, S/W의 발주관행 혁신 및 가격 합리화, IT업체의 각종 노동법 준수를 확대하며, S/W 기업 경쟁력 확대를 위해 협력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불필요한 규제를 축소하고 업계 자율규제를 확대하기 위해 액티브 엑스를 폐지하고 국제 수준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금융거래 보안기술 평가점수’제도를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인터넷 표현에 대한 행정심의를 폐지하고, 청소년 유해정보를 차단하기 위해 업계 자율규제를 강화하는 한편, 디지털 창작자를 보호 지원하기 위해 수익배분이 공정하게 이뤄지도록 시장감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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