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회찬, "정책연합 바탕 위 단일화 동참"
        2012년 11월 13일 12:3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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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정의당 노회찬 공동대표가 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후보측과의 야권연대와 관련해 “양쪽 다 최근에 얘기를 나눠봤는데 이제는 때가 온 것 같다, 조만간 구체적인 얘기를 나누자는데 서로 공감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한 문재인, 안철수 후보와의 “채널이 항상 가동하고 있다”며 양쪽과 야권연대에 논의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13일 오전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노 대표는 “정책연합, 가치연합을 바탕으로 한 정권교체와 후보단일화가 대원칙이 되고, 거기에 저희들이 동참할 것”이라며 문재인-안철수 후보 단일화에 진보정의당도 참여할 뜻을 명확히 밝혔다.

    문재인, 안철수 후보가 단일화 이후 구성할 수도 있다고 밝힌 ‘국민연대’ 참여 여부에 대해 노 대표는 “오늘 발표를 봐야겠지만 정권교체를 위해 선거를 함께 치르는 것은 당연히 해야되지 않겠냐”며 “공동보조를 위한 제반 활동과 연대는 해왔기 때문에 작년 서울시장 선거와 올해 총선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보정의당은 13일 오전 진보적 정권교체를 위한 야권 공동협약서를 제안했다. 진보정의당은 그간 몇 차례에 걸쳐 문재인-안철수 후보에게 공동실천을 제안했지만 심상정 후보에 따르면 양 후보와 야권에서는 이에 대한 답을 하지 않고 있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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