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염난 여성
        2012년 11월 13일 10:03 오전

    Print Friendly, PDF & Email

    파푸뉴기니엔 수염난 원주민 여성들이 있다고 한다. 약탈 전쟁에 여성들이 참여하면서 남성호르몬이 활발해진 결과라고 한다. 아버지의 유신 철권 통치의 영광을 재현하려는 그 여인의 코 밑을 유심히 봐야겠다.

    필자소개
    레디앙 기획위원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