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상정 "연간의료비 100만원 상한제" 의료공약
        2012년 11월 07일 02:3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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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가 ‘의료비 걱정없는 건강한 대한민국 실현을 위한 5대 공약’을 발표했다.

    7일 오전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심 후보는 △건강보험료 1만원을 더 내고 실질적 무상의료 실현 △입원 본인부담금 50만원 상한제와 연간의료비 100만원 상한제 실시 △중증질환자 상병수당 도입 △전국민 주치의제 도입 및 공공병원 확충 △영리병원 도입 중단 △대통령 산하 건강평등위원회 설치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무상의료를 위한 월평균 건강보험료 1만원 인상안은 계층별로 하위 계층은 월 4천원, 중위는 9천원, 상위는 4만원 정도로 내는 방식으로 능력별 부담원칙을 강화하는 방식이다.

    심 후보는 “의료비 걱정 없는 건강한 대한민국을 향해 과감히 나아가기 위해선 건강정의를 실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실질적 무상의료를 조속하게 실현하고, 무상의료 실현을 위해 필요한 14조원은 국민과 국가, 사업주가 분담하는 사회연대적 방식으로 조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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