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감 추대위, 후보 토론회 확정
    2012년 11월 06일 10:32 오전

Print Friendly

배심원 토론회도 개최

2012민주진보 서울교육감후보 추대위원회가 후보자선출을 위한 방식을 최종확정했다. 시민선거인단 40%, 여론조사 40%, 배심원투표제 20%로 비율로 결정했다.

또한 오는 7일(수) 오후 8시 <오마이뉴스> 스튜디오에서 1차 후보초청 토론회를 개최하고 11(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별관 2층 대회의실에서 배심원토론회도 개최한다.

배심원투표제란 후보의 토론회를 직접 본 배심원들이 선호 후보를 선택하고 이에 대한 결과를 합산하는 방식이다.

배심원을 선정하는 방법은 미리 선정한 여론조사기간 두 곳에서 서울시민 중 성별, 연령, 지역 등 표본을 조사해 전화를 걸어 추대위의 내용을 설명하고 이에 동의하는 시민들에게 배심원이 되어줄 것을 요청, 이에 동의한 시민 500여명을 배심원으로 선정된다.

배심원들은 11일(일) 2시 토론회를 직접 참여하거나 인터넷으로 집에서 시청한다. 토론회에 직접 참여한 배심원을은 토론을 보고 직접 투표하고, 토론회에 참여하지 않은 배심원은 여론조사기관에서 토론회가 진행되는 시간부터 이후 두 세시간 내에 전체 3회 전화를 걸어 응답하는 배심원들에게 선호도 조사를 한다.

최종 후보자선출은 12일(월)~13일(화) 양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시의회별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한다. 선거인단은 오는 8일까지 신청가능하며 가입비 3,000원은 페지됐다. 선거인단은 5일 기준 4,500명이 등록한 상태이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