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표시간 연장-먹튀방지법-결선투표제
    심상정, 3개법안 동시처리 제안
        2012년 11월 01일 11:26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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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1일 오전 가계부채-금융 정책공약 발표에 앞서 투표시간 연장과 후보 중도사퇴시 선거보조금 미지급 법안(먹튀방지법)과 더불어 결선투표제 등 선거관련 3가지 법안의 동시처리를 제안했다.

    심 후보는 “기본적으로 투표시간 연장, 후보 중도사퇴시 선거보조금 미지급 법안은 법의 취지인 투표율 제고와 선거 직전의 인위적 후보조정 관행을 제한하는 것에 대한 차선의 해법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결선투표제는 우리 정치의 안정성과 유권자의 선택의 폭을 넒히는 매우 좋은 방안”이라고 밝혔다.

    1차투표와 결선투표, 2번투표(만평=공명선거 블로그)

    심 후보는 “결선투표제는 국민의 선택 폭을 확장시켜, 찍을 당이 없어 투표를 포기하는 참정권의 제한 요인을 줄일 수 있다며 “새누리당이 걱정하는 단일화와 같은 정당간 인위적 후보조정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두 당이 정치개혁의 최선의 대안을 공동으로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고 시급하다고 생각하며 국민도 흔쾌히 동의하실수 있을 것”이라며 “정치개혁의 대선이다. 우리도 프랑스식 안정된 정치질서를 제도화시킬 수 있다”며 3개 법안의 동시처리에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참여할 것을 촉구했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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