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 주민소환 투표율 25.9%로 무산
        2012년 11월 01일 10:11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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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자력발전소 유치를 둘러싸고 갈등을 빚어온 김대수 강원 삼척시장에 대한 주민소환이 투표율 26%로 최소 요건인 33.3%에 미달해 개표 없이 무산됐다. 이에 10월 8일 주민소환투표발의와 함께 직무정지됐던 김 시장은 투표 종료 직후 시장직에 복귀했다.

    김 시장은 “다시한번 자신을 선택해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분열된 지역사회의 화합을 도모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민소환을 추진하던 단체들은 주민소환 투표 결과와 상관없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부지 선정 고시 해지를 위해 끝까지 투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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