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차별없는 세상에서 편히 쉬기를 By 김재수/ 만화가 2012년 10월 31일 11:45 오전 고 김주영 동지. 부디 장애 차별없는 곳에서 편히 쉬시길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번주부터 이창우 선생과 함께 김재수씨가 만평을 보내주기로 했다. <편집자> Tweet 필자소개 김재수 만화가 페이스북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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