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신당 진상조사위 구성 완료
        2012년 10월 29일 10:3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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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진보신당 전국위에서, 김순자 당원의 대선 출마 회견 관련 사태에 대한 진상조사 안건이 현장 발의돼 통과되었다.

    부대표 1인과 울산시당 위원장 1인, 대표단에서 추천한 전국위원 3인으로 구성하기로 한, 진상조사위 구성이 완료되어 내일(30일) 첫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진상조사위원으로 강상구 부대표와 김현우 녹색위원장, 이봉화 관악정책연구소 ‘오늘’ 소장, 권문석 정책위원이 확정되었고, 울산시당 위원장 1인은 울산시당 자체에서 논의하고 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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