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진보 서울교육감 후보 5명 등록
        2012년 10월 26일 06:2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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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민주진보 서울교육감후보 추대위원회에 총 5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앞서 출마를 선언한 김윤자, 이부영, 이수호 후보 이외에도 송순재, 정용상 후보가 등록했다.

    김윤자 후보는 한신대학교 국제경제학과 교수이자 한국사회경제학회 회장이다.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 선거 당시 선대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송순재 후보는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이자 서울시 교육연수원 원장으로 곽노현 전 서울교육감의 최측근으로 알려져있다.

    이부영 후보는 한국교육복지포럼 상임이사이자 서울교육복지협의회 정책위원회 의장으로, 전교조 초대 위원장 출신이기도 하다. 서울시 교육위원을 역임했고, 지난 교육감 선거에서 예비후보로 등록한 바 있다.

    이수호 후보는 전교조 위원장 출신으로 박원순 서울시장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고, 현재 한국갈등해결센터 상임이사이다.

    정용상 후보는 현재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 공동대표이자 동국대학교 법과대학 교수로 올바른 로스쿨을 위한 시민 인권 노동 법학계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상임집행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시민추대위는 이들 5명의 단일화를 위해 시민선거인단을 모집 중이며 서울에 거주하는 만17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선거인단은 오는 31일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11월 4일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서울시회관 별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직접 투표하면 된다.

    자세한 선거인단 참여 방법은 www.eduseoul2012.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거인단 가입도 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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