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자 대통령 선본 10월 29일 발족
        2012년 10월 26일 01:2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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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혁적 현장실천과 노동자계급정당 건설 추진모임(변혁모임)을 비롯한 좌파단체들이 오는 29일 노동자 대통령 선거투쟁본부를 발족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대통령선거 계획을 수립했다.

    이들은 29일 발족식 이후 11월 10일 노동자 대통령을 선출하며, 이를 위해 후보선출(추천)위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노동자 대통령 선거투쟁본부(준)을 구성하기로 했다. 또한 독자적 노동자 정치세력화와 노동자 대통령 후보 출마를 염원하는 모든 개인과 단위에게 함께 할 것을 요청하기로 했다.

    변혁모임 등은 선거인단은 11월 1일부터 모집하며 11월 8일~10일 투표를 거쳐 10일 노동자 대통령 선출대회와 출정식을 진행한다.

    25일 저녁 진행된 노동자 대통령 대선공동대응 3차회의에 참석한 단위는 변혁모임을 비롯한 노동전선, 노동해방, 노혁추, 사노위이다. 좌파노동자회의 김은주 회원도 어제 회의에 왔지만 조직 자격으로 참여하거나 참관한 것이 아니라 개인 자격이라고 하여 참석 단체에서는 제외한 것이라고 변혁모임이 전했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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