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색당+ 13일 창당대회
    하승수, 이현주 대표자로 선출
        2012년 10월 11일 05:48 오후

    Print Friendly

    4.11 총선 이후 정당 등록이 취소되어 녹색당+로 창당준비를 해오던 녹색당이 오는 13일(토) 오후 2시 충남 홍성군 문당리 환경농업 교육관에서 창당대회를 개최한다. 풀뿌리와 지역정치와 생명, 농업의 가치를 존중하는 취지에서 우리나라 정당사상 최초로 수도권이 아닌 농촌지역에서 개최한다.

    녹색당 창당대회 웹자보

    또한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당원 총투표를 진행한 녹색당+ 은 대표자격으로 이현주, 하승수를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하고, 공동정책위원장으로 이유진, 변홍철씨를 선출했다. 당원 4,021명이 투표해서 50.16% 투표율을 기록했고, 찬성율은 이현주 86.5% 하승수 95% 이유진 92.9% 변홍철 89.9%이다. 창당대회에서는 이를 추인할 예정이다.

    녹색당+는 이번 창당대회에서 당명을 최종 결정하고, 지난 3개월간 당원 토론을 거쳐 마련한 당헌과 강령을 채택할 예정이다. 또한 창당대회 전 ‘홍동 그린투어’에 참여해 풀무고등기술학교, 풀무생협, 밝맑도서관, 그물코출판사 등을 방문해 교류 시간을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창당대회는 일본 녹색당의 하세가와 유키오 공동대표와 대만 녹색당의 판한센 집행위원장이 참석해 당 대회 축하인사를 나누며 아시아 녹색당 연대와 교류의 자리를 가진다.

    녹색당은 올해 초 창당해 인지도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4.11 총선 당시 103,811명이(유권자 중 0.48%)가 지지했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