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문 쌍용차 희생자 분향소가 노동자저항과 사회적 연대의 상징적인 거점이 되었다. 이 거점을 중심으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주체들의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확산시켜 나가자. http://t.co/ghm3Uxff #redian By 레디앙 2012년 05월 23일 12:36 오후 skkim47님이 고른 뉴스 skkim47 대한문 쌍용차 희생자 분향소가 노동자저항과 사회적 연대의 상징적인 거점이 되었다. 이 거점을 중심으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주체들의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확산시켜 나가자. http://t.co/ghm3Uxff #redian 기사 보기 Follow @skkim47 Tweet 필자소개 레디앙 레디앙 편집국입니다. 기사제보 및 문의사항은 webmaster@redian.org 로 보내주십시오 페이스북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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