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구당권파,
민병렬 당 대표 직무대행으로 선출
    2012년 09월 10일 04:13 오후

Print Friendly

10일 오전 통합진보당 강기갑 대표가 사퇴 및 탈당을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가진 뒤 구당권파측이 최고위원회를 통해 민병렬 최고위원을 당 대표 직무대행으로 의결했다.

강기갑 대표 체제에서 임명된 현 사무총장 직무대행(김용신)의 직무정지를 의결하기도 했다.

구당권파측은 민병렬 최고위원을 당 대표 직무대행으로 선출하기 위한 중앙위원회를 전자회의 형식으로 오늘 오후 2시부터 개최하기도 했다. 전자투표는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아울러 당 정상화를 위한 임시 당 대회 소집을 위한 투표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한편 구당권파측은 대변인에 이상규 의원을 선임했으며 신당권파 4인의 비례의원 ‘셀프제명’과 관련해 무효 소송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