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기 김재연 등 사퇴시한 5월 25일 정오
    2012년 05월 23일 10:02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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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통합진보당 혁신비대위원회가 이석기, 김재연 등 사퇴 거부자들에게 사퇴시한을 25일까지 연장했다. 전날 밤 비공개로 열린 혁신비대위 회의에서 즉각 제명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으나, 검찰의 압수수색으로 당원명부 등 서버가 탈취된 비상상황임을 고려해 연장할 것을 결정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기갑 혁신비대위원장은 오늘 5월 23일 비대위 회의의 모두발언을 통해 “5월 30일 19대 국회의 새로운 임기가 시작된다. 국민들이 우리에게 혁신의 기회를 줄 시간은 그리 남아있지 않다.”며 “오는 5월25일 정오까지 경쟁명부 후보자들의 사퇴서가 당으로 들어오지 않으면 물리적으로 그 기회를 부여받기 어려울 것이라 판단한다.”고 말했다.
강 비대위원장은 “(사퇴서가 제출되지 않으면)우리 모두가 바라지 않았던 최후의 수단 밖에 남아있지 않다는 것을 우리 혁신비대위 모두가 공감했다.”가 밝혀 사퇴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출당 조치할 것을 예고했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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