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7노동자대투쟁 25주년 심포지엄 개최
        2012년 08월 31일 11:24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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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민주노총 13층 대회의실에서 87년 노동자대투쟁 25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2012년은 대선이라는 시대적 전환기가 있는 해이고, 경제민주화와 노동의제가 대선 화두와 정치적 과제로 논의되고 있는 상황이다.

    사회 전반은 물론 노동운동에 있어서도 중대하고 어려운 과제로 논의된 비정규직 문제도 시대적 계기를 맞아 노동운동의 과거와 미래를 재조명하고 과감히 혁신하기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겠다는 것이 심포지엄 개최 목적이다.

    심포지엄 일정은 다음과 같다.

    10일(월) 2시, 새정치특별위원회에서 주관으로 ‘진보정치의 위기와 노동정치의 재구성’을 다룬다. 발제는 양성윤 새정치특위 위원장이 맡는다.

    11일(화) 1시, 사회공공연구소 주관으로 ‘민영화의 쟁점과 노조의 대응전략’을, 2시 미조직비정규특별위원회의 ‘비정규 전략조직화와 조직문화 혁신’을, 4시 금속노조 연구원의 ‘기업복지 격차와 노조의 대응전략’을 개최한다.

    발제는 사회공공연구소의 김철 송유나 연구원, 김종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연구원과 금속노조의 송보석, 경주이주민센터의 오세용, 금속노조 노동연구원의 홍석범 연구원이 맡는다.

    12일(수) 2시, 산별특별위원회 주관으로 ‘산별노조운동 평가와 제2산별노조 발전전략’을 논의한다. 발제는 이병훈 중앙대 교수가 맡는다.

    13일(목) 2시, 민주노총 정책연구원 주관으로 ’87년 노동자 대투쟁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노조운동의 과제’를 다룬다. 발제는 한신대 노중기 교수, 김태현 민주노총 정책연구원장, 박하순 노동자운동 연구소장이 맡는다.

    이외에도 각 의제별 토론자로 공공운수노조, 민간서비스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각 산별연맹과 지역본부, 한국노동사회연구소, 한국노동연구운 등에서도 함께 참여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레디앙>도 공동주최로 함께한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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