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상정 vs 이한구' 경제정책 격돌
        2008년 09월 22일 12:4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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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구와 심상정이 또 한 번 맞붙는다. 보수-진보 진영의 경제통 정치인들인 이들의 이번 대결의 주제는 ‘미국발 금융위기-위기의 한국경제, 어디로 가나’이다. 이번 토론회는 머니투데이TV(MTN)의 주최로 22일 녹화되어 오는 10월 1일 MTN 개국기념 경제분야 토론회로 방영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들 외에도 현정택 KDI원장과 이필상 전 고려대학교 총장, Alan Timblick 서울 글로벌센터장 등이 출연해 미국발 경제위기가 전 세계를 휩쓰는 상황에서 국내 경제를 위해 대처해야 할 방안 등이 논의된다 

    한나라당 정책위 의장을 맡았고 현재 국회 예산결산특위 위원장인 이한구 의원과 17대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에서 활약했던 심상정 진보신당 공동대표가 경제관련 주제로 토론회에서 맞붙는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17대 재경위에서 보수와 진보를 대표하는 경제통으로 부딪쳐왔던 두 사람은 한미FTA 등 경제현안이 불거질 때마다 각 방송사 토론회에서 맞수로 겨룬 바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이번 토론회에서 원내 2당인 민주당 의원이 아니라 원외정당인 진보신당 심 대표가 선정되었다는 사실이다. 이와 관련해 MTN관계자는 “섭외 과정에 대해 밝힐 수 없다”고 말했고 민주당 대변인실 관계자는 “(MTN 개국관련 기념토론회에 대해)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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