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TN 노조, 16일부터 총파업 돌입
    By mywank
        2008년 09월 11일 05:3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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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파업을 결의한 YTN 노조(위원장 노종면)가 11일 오전 ‘집행부 회의’를 열고, 추석연휴가 끝나는 16일부터 낙하산 사장에 반대하는 총파업을 벌이기로 방침을 정했다.

    YTN 노조의 핵심관계자는 “오늘 오전 ‘긴급 집행부-비대위 회의’에서 총파업의 수위와 방법에 대해서 논의했다”며 “우선 YTN 노조 소속 취재기자들이 낙하산 사장에 반대하는 뱃지를 달고, 리포팅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노조 소속 뉴스앵커들도 뱃지를 달고 방송을 진행할지 여부는 아직 논의 중”이라며 “비조합원 취재기자들도 이에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오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뱃지 투쟁을 시작으로 파업의 수위를 계속 높여갈 예정”이라며 “집행부 회의에서 정한 방침을 오늘 저녁 7시 ‘총파업 결의! 조합원 보고총회’를 통해 발표하고. 최종적으로 확정 짓겠다”고 말했다.

    한편, YTN 노조는 향후 총파업 시기와 방법 등을 노조 집행부에 위임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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