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정원까지 나서 비정규노동자 죽인다”
    By mywank
        2008년 09월 11일 04:3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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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륭전자와 노조의 갈등은 상급단체의 힘겨루기로도 확산되는 모습이다. 최근 협상결렬 후 사측은 경영자총연맹과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절대 요구사항을 들어줘서는 안 된다’는 압력을 받고 있다”

    <머니 투데이>가 지난 8일자 신문에서 ‘기륭 문제에 국정원과 경총의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금속노조 기륭전자 분회와 기륭전자 승리를 위한 공동대책위 (이하 기륭공대위)는 11일 오후 1시 반 내곡동 국정원 앞에서 항의 기자회견을 열고,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항의서한을 국정원에 제출했다.

    기륭 공대위는 이날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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