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신당 연구소 ‘미래 상상’ 설립
        2008년 09월 11일 02:5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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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신당 정책연구소 ‘미래 상상’(약칭 ‘상상’ 연구소)이 지난 5일 창립이사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강인순(경남대 교수, 사회학), 김기섭(상지대 교수, 두레생협 이사), 김상봉(전남대 교수, 철학), 윤찬영(전주대 교수, 사회복지학), 정태인(성공회대 교수, 경제학), 조돈문(가톨릭대 교수, 사회학) 이사가 참석했다.

    ‘상상’ 연구소의 초대 이사장에는 김상봉 이사가 선출됐다. 김 이사장은 한국 철학계의 중진 학자이자 ‘학벌 없는 사회’ 운영위원으로서 진보 교육 운동에 헌신해왔으며 18대 총선 진보신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였다.

    초대 소장에는 노중기 정책위원장(한신대 교수, 사회학)이, 부소장에는 윤영상 전 정책위 부위원장(평화공감 대표)이 임명됐다. 정책위원장이 당분간 소장을 겸하기로 한 것과 관련 진보신당은 "제2창당을 앞두고 있는 진보신당의 상황을 고려한 결과"라고 밝혔다. 

    ‘상상’ 연구소는 첫 사업으로, 그 동안 진보정당에서 생산된 정책들의 총괄 정리와 냉정한 비판적 평가 작업을 벌이기로 했다. 진보신당은 이 사업이 "진보정당 10년평가위원회가 9월 말부터 실시하기로 한 과거 진보정당운동 평가 작업 및 진보신당 제2창당 당원 토론과 맞물려 진보정당운동의 한 시대를 마감하고 새 시대의 출발점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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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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