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노당 7.7%, 진보신당 1.9%
        2008년 09월 10일 05:1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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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20%대에서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리서치앤리서치가 10일 발표한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28.9%의 지지를 얻어 지난 8월 28.5%에 비해 0.4%p 상승했다. 진보정당의 정당지지율은 민주노동당이 지난달에 비해 1%p떨어진 7.7%로 3위, 진보신당이 지난달과 같은 1.9%를 기록했다.

    리서치앤리서치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올림픽 효과로 완만한 상승 추세를 보였지만 현재 극적인 상승세가 보이지 않고 있다”며 “‘국민과의 대화’이후 그리고 추석 이후 대통령 지지도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도는 다소 상승했지만 부정적으로 평가한 비토층 역시 64.3%로 지난달에 비해 오히려 2.9%p늘었다.

    정당지지도는 한나라당이 지난달에 비해 2.3%p상승하면서 36.8%를 차지해 1위를 고수했으며, 2위는 1.7%p떨어진 민주당이 차지했다. 3위는 민주노동당, 4위는 0.4%p상승한 자유선진당이 차지했고 5위 친박연대가 3.0%, 6위 진보신당, 7위는 1.7%의 창조한국당이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9일 전화면접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5%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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