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 12~18석, 김한주 초경합 3위
    2012년 04월 11일 05:5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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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국회의원 총선거 출구조사 초박빙 지역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원내 1당을 놓고 치열한 경쟁 중이며,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을 합한 의석수가 과반을 넘을 것으로 예상돼 여소야대 정국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거제 지역의 경우 새누리당의 진성진 후보가 34.6%의 지지율을 보여 근소한 차이로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무소속 김한표 후보는 33.2%를 얻은 걸로 조사됐다. 진보신당 김한주 후보는 32.3%를 얻어 근소한 차이로 3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SBS 방송 3사가 공동조사한 이번 출구조사 결과 새누리당이 131~147석, 민주통합당이 131~147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으며, 통합진보당 12~18석을 얻을 것으로 전망됐다. 자유선진당은 3~6석을 차지할 것으로 조사됐으며, 진보신당과 녹색당은 의원 배출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선거에서 초박빙 지역이 많아 개표가 끝날 때 즈음에서 원내 1당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을 합한 의석수는 143~165석으로 전망돼 19대 국회는 여소야대 정국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는 이번 출구조사 예상 오차한계를 ±2.2%~±5.1%포인트 정도로 보고 있으며 신뢰수준은 9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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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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