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영주, 우희종 진보신당 지지 선언
    2012년 03월 26일 02:1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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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변영주씨와 우희종 서울대 교수가 진보신당 지지를 선언했다. 진보신당은 26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정당투표 공보물에서 이들이 진보신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최근 2백만명 관객을 돌파한 ‘화차’ 영화를 개봉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변영주 감독은 그 동안 ‘낮은 목소리’, ‘밀애’, ‘발레교습소’ 등 작품을 감독했다.

변 감독은 "영화란 두 시간 남짓의 위안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진보신당의 비례후보는 우리의 삶에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준비했습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소외된 사람들이 신나는 세상을 건설하기 위해 준비된 시나리오! 진보신당이 이번 총선에서 영화같은 현실을 만들어내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그 연출은 바로 국민 여러분의 몫"이라며 진보신당 지지를 호소했다.

광우병 전문가로서 촛불시위 때 큰 활약을 했으며 현재 진보교연 대표를 맡고 있는 우희종 서울대 수의대 교수도 "진정 서민들을 위한 정당이 어디인지, 우리 모두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정당이 어딘지 그 동안의 모습을 보면 아실 것"이라며 "비록 작은 목소리지만 사람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정당, 평등, 생태, 평화를 위해 연대를 꿈꾸는 정당은 진보신당"이라며 지지를 부탁했다. 

   
  ▲기호 16번 진보신당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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