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진보, 관악을에 이상규 내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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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03월 23일 04:0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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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신 : 오후 5시 10분]

    통합진보당은 23일 국회의원 등록 마감 직전이  오후 5시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서울특별시 관악구 국회의원 후보인 이정희 공동대표의 예비후보직 사퇴에 따라서 이상규 전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위원장을 관악을 통합진보당 후보로 출마시키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의 배경에 대해 통합진보당은 "야권연대의 상징인 관악을 지역에 야권연대를 위해 그 동안 가장 많은 헌신을 해온 이상규 후보가 적임자임을 확인하고 대표단에 적극 추천, 대표단에서 인준하였고 전국운영위원회에서 조금 전 50%를 넘겨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한편 민주통합당은 통합진보당 후보를 야권단일후보로 인정하기로 함으로써 이 후보는 두 당의 단일 후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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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가 23일 오후 19대 총선 후보 사퇴를 공식 선언한 가운데 통합진보당이 관악을 후보로 이상규 전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위원장(전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 공동선대위원장)을 추천하고 최종 확정 과정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후보등록이 23일 오후 6시로 마감되기 때문에 통합진보당은 현재 온라인 운영위원회를 열어 인준 절차를 밟고 있으며 곧 공천 확정이 예상된다. 이상규 전 위원장이 출마하게 되면 야권 단일후보가 아닌 통합진보당 후보 자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상규 전 서울시장 공동선대본부장은 이번 총선에서 은평(을)에 예비후보로 출마하였으나, 통합진보당 당내 경선에서 천호선 전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패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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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 약력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위원장
    한명숙 서울시장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비정규직특별위원회 위원장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정책국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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