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진보당 윤원석, 총선 후보 사퇴
        2012년 03월 22일 09:20 오전

    Print Friendly

    통합진보당 윤원석 후보(경기 성남중원)가 22일 새벽 후보사퇴를 선언했다. 윤원석 예비후보는 통합진보당 대변인실을 통해 배포한 사퇴 입장에서 “개인의 불미스러운 과거 행적으로 인해 우리 당에 누를 끼치고 나아가 야권연대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후보직을 사퇴한다”며 “야권연대 대의를 위해 힘을 모아주신 중원구민여러분께 머리숙여 깊이 사죄한다”고 밝혔다.

    <민중의 소리> 대표 재직시절의 성추행 전력이 <프레시안>의 보도를 통해 공개되어 파문을 일으켰던 윤원석 예비후보는 당초 경기 성남중원에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단일화 후보로 출마할 예정이었다. 성남중원에는 새누리당 신상진 예비후보, 국민행복당 김기평 예비후보, 무소속 윤용호 예비후보 등이 19대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윤원석 예비후보는 “비록 후보직을 사퇴하지만 야권연대를 통한 4.11 총선승리를 위하여 평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묵묵히 헌신하겠다”며 “이번 4.11 총선에서도 야권연대의 승리와 야권단일후보의 당선을 위하여 변함없는 사랑과 신뢰를 보내주시리라 굳게 믿는다”고 말했다.

    필자소개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