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원내외 병행 투쟁키로
    2011년 12월 29일 11:23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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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은 29일 대표단과 의원단이 참석하는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국회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통합진보당은 그 동안 한미FTA 비준안 날치기 처리에 항의해 국회 등원을 거부해왔다. 통합진보당은 "싸움의 장이 국회로 옮겨진 만큼, 싸우기 위해서 원내와 원외 투쟁을 병행할 수 밖에 없다"며 29~30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 참석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당 관계자는 "의사진행 발언과 5분 발언을 통해서 임시국회에 대한 통합진보당의 입장을 피력할 것"이며 "쟁점 법안의 경우에는 토론에 참여하여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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