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신당, 4월 총선대비 체제 구축
        2011년 12월 19일 11:14 오전

    Print Friendly

    진보신당은 지난 18일 천안에서 전국위원회를 열고 △19대 총선 대비 진보좌파 정당 건설 연석회의 추진 계획안 △총선 준비위원회 구성 및 총선 예비후보 지원안 △중앙당 당직 인선안을 확정했다. 이날 전국위원회에 상정된 안건은 모두 원안 그대로 통과됐으며, 좌파정당 건설 연석회의 추진위원장에 심재옥 부대표가 총선 준비위원장에는 김준수 성북당협 위원장이 선임됐다.

    연석회의 추진위원장으로 선임된 심재옥 부대표는 "당내에서 여성·노동·녹색위원회의 위원장 또는 위원이 참여하는 연석회의 추진모임을 꾸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선 준비위원회도 김 위원장이 위원들을 추가로 확정되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날 전국위에서 통과된 예비 후보 지원안에 따르면 진보신당 총선 예비후보로 출마하는 여성 후보와 장애인 후보는 시/도당의 추천과 중앙당의 승인을 거쳐 예비후보 기탁금(300만원)을 전액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외의 후보들도 승인을 거쳐 기탁금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필자소개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