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가에서 캠퍼스로, 옮겨붙는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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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2월 05일 11:50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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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에서 시작된 월스트리트 점거 운동이 예상대로 각지의 노동 및 학생 운동과 연계되어 도처로 확산되고 있다. 뉴욕시에서는 지난 11월 17일 열린 대규모 거리 시위에 뉴욕 지역 대학생들이 대거 참여하였고, 이 와중에 일부 대학생들이 뉴스쿨 대학 부속 건물을 점거하는 일이 벌어졌다.

    그 이외에 하버드 대학,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내의 버클리와 데이비스 캠퍼스 등지에서도 학생들의 집단 행동과 캠퍼스 점거 운동이 지속되고 있다. 이 글에서는 이처럼 미국 대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대규모 집회나 캠퍼스 점거 운동의 형태로 확산되고 있는 월스트리트 점거 운동과 관련된 최근 소식을 간추려 소개한다.

    뉴욕시 대학생들의 뉴스쿨 대학 부속 건물 점거

       
      ▲학생들에게 점거당한 뉴스쿨. 

    이미 지난 번 기사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11월 17일에는 같은 날 열린 대규모 항의 시위에 참가했던 뉴욕 시내 대학생들이 현재 뉴스쿨 대학(The New School)의 학생 연구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던 건물을 점거한 사건이 있었다.

    이 점거에 참가한, 뉴스쿨 대학, 뉴욕 대학 그리고 콜럼비아 대학 등에 다니는 140여 명의 학생들은 곧장 발표한 성명서에서 “월스트리트 점거 운동은 사회적 불평등과 부정의에 맞선” 다수(99%)의 싸움이며, “이 싸움을 지지하고 연대를 표명”하기 위해서 이 학교 건물을 점거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나서 그들은 그 점거 농성장에서 월스트리트 점거 운동에 관한 공개 강의를 시작할 것이며, 뉴욕시립대학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전개할 학자금 부채(student loans) 탕감 운동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 실행위원회를 즉각 발족시키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뉴스쿨 대학의 총장 데이비드 반 잔트(David Van Zandt)는 “현재 ‘월스트리트 점거 운동’이라는 형태로 벌어지는 학생들의 자유로운 의견 표명에 대해서 많은 뉴스쿨 구성원들이 공감을 표명해 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말하면서, “학생들은 누구라도 자신들의 의견을 표명할 권리가 있고, 뉴스쿨은 학내 구성원들이 자신들의 목소리를 낼 공간을 보장해왔던 역사와 사명을 지니고 있다.”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학교 당국의 이와 같은 관대한 태도와는 달리, 뉴욕시 경찰은 이 건물 밖에서 점거된 학생 자치 센터로 출입하는 사람들의 신분증을 일일이 검사하면서 위협감을 조성했고, 이 건물을 임대해주고 관리하는 용역 업체는 뉴스쿨 총장과 학교 행정 당국이 점거 농성자들에 대해 보다 엄격한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구하였다.

    뉴욕시 소방 당국도 해당 건물에서 사람이 잠을 자거나 음식을 조리하는 것은 건물의 애초 용도에 비추어 볼 때 소방 방제 지침(fire codes)을 어긴 것에 해당하기 때문에 학교 당국은 그와 같은 일을 내버려 두어서는 않된다고 경고했다.

    이렇게 주변의 압력을 받자 뉴스쿨 총장은 “이 점거 농성에 직접 참여하지 않은 일반 학생들이 자유롭게 공부를 할 수 있는 권리가 여러 가지 형태로 심각하게 침해”되고 있기 때문에, 학교 당국은 불가피하게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다는 입장으로 선회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추수감사절 연휴가 끝나는 시점에 맞추어 열린 두 번의 공개 토론회를 통해 학교 당국은 점거 운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현재 학생 자치 센터에서 나와 인접한 켈렌 갤러리(Kellen Gallery)로 시위 장소를 옮겨줄 것을 요청했다.

    이러한 조치를 두고 점거 운동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극심한 내부 논란이 벌어졌다. 그렇지만 현재 점거 운동 참가자들은 뉴스쿨 총장이 제안한 대로 갤러리로 장소를 옮겨 시위를 계속해 나가겠다는 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뉴욕시립대학 학생들이 주축이 된 등록금 부채 탕감 운동

    한편, 뉴욕시립대학(City University of New York; CUNY) 학생들은 11월 21일과 28일 등록금 반대 시위를 벌였다. 특히 28일에는 약 1천여 명의 학생들이 뉴욕시립대학의 전체 이사회가 열리던 바룩 컬리지 (Baruch College)에 모여 등록금 인상 조치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학자금 탕감운동을 벌이는 뉴욕대 학생들. 

    그러나 이 항의 시위에도 불구하고, 대학 이사회는 “시 정부의 재정 지원이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등록금을 인상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하며 2015년까지 단계적으로 등록금 납부액을 올리겠다고 결정했다.

    그러자 학자금 대출금 탕감 운동(Occupy Student Debt Campaign)을 전개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학생들은 무상 공교육을 포함한 일련의 교육 개혁 조치가 실시될 때까지 학자금 대출금을 상환하지 말자는 취지의 서명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뉴스쿨 대학원 사회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파멜라 브라운은 <데모크라시 나우>와의 인터뷰에서 “이 서명 운동이 시작된 일주일 동안 200여명의 학생들이 선언에 참가했고, 앞으로 1백만명의 서명을 받아 학자금 대출 업무를 관장하는 준 연방정부 기관인 살리매(Sallie Mae; 대학 등록금을 민간 은행을 통해 융자해 주는 전문 금융 기관으로 모기지 대출 전문 기관인 파니매Fannie Mae와 프레디맥 Freddie Mac처럼 미 연방 정부의 관할 하에 있는 준 정부 기관 Government Sponsored Enterprise; GSE)에 청원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멜라는 “대학 등록금 대출과 이에 따른 젊은 학생들의 채무 부담이야말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월스트리트 점거 운동을 촉발시킨 근본적인 문제 가운데 하나”라고 지적했다. 그녀는 특히 “흑인과 라틴계 학생들이 많은 뉴욕시립대 학생들의 인종적 구조를 고려할 때 현재의 상황은 그렇지 않아도 미국 사회에서 사회문화적으로 차별을 받고 경제적으로도 취약한 소수자 집단에게 이중의 부담을 지우는 셈”이라고 통렬하게 비판했다.

    그녀의 말대로, 그렇지 않았더라도 이미 세계 최고 수준으로 비쌌던 미국의 대학 등록금은 경제 위기가 지속되고 있는 최근 몇 년 사이에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이것은 비단 사립대학뿐만 아니라 각종 공립 대학교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연방 정부의 보조금이 끊기고, 주 정부와 시 정부도 교육 예산과 연기금 관련 비용을 대폭 삭감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느 민간 연구소(Institute for College Access and Success)의 집계에 따르면, 2009~10년 현재 미국 전체적으로 2/3 가량의 대학생들이 학자금 대출을 받고 있고, 미국의 학자금 대출 총액은 1조(trillion) 달러에 달한다. 이것은 산술적으로 미국의 4년제 대학 졸업자들이 평균 25,250 달러의 학자금 대출 관련 빚을 지고 학교를 졸업하고 있는 것과 같다.

    그리고 이처럼 높은 대학 등록금 때문에 25세에서 34세 사이의 흑인 가운데 겨우 30%만이, 그리고 라틴계 학생들의 경우에는 20%에 미치지 못하는 수가 간신히 2년제 전문대학 졸업장(Associate Degree) 이상의 고등교육 학위를 취득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더불어, 설사 이들이 대학에 진학을 했더라도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다수의 빈곤 가정 출신 학생들이 파트 타임으로 일을 해야 만 하고, 또 이 때문에 백인 부유층 자제들에 비해 여덟 배나 많은 학생들이 대학을 제때(대략 24세)에 졸업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이 모든 지표들은 한 때 ‘아메리칸 드림’의 한 축을 이뤘던, ‘고등 교육을 통한 사회적 신분 향상’ 기회가 막힌 지 이미 오래고, 오히려 기존의 불평등한 사회 구조가 교육 시스템을 통해서 재생산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데이비스 캠퍼스에서 벌어진 일들

    한편, 11월 18일 전후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데이비스 캠퍼스(University of California at Davis; UC Davis)에서는 미국 사회 여론을 발칵 뒤집어 놓은 일이 발생했다. 이 대학에서는 이미 10월 말부터 월스트리트 점거 운동의 취지에 공감하는 일군의 학생들이 대학 안에 텐트를 치고 노숙 투쟁을 벌이고 있었다.

    그런데 이 대학 행정처장(chancellor)인 린다 카테히(Linda Katehi)가 학내 치안과 질서 유지를 빌미로 외부에서 경찰을 불러들이고 그들로 하여금 학생들의 농성을 해제시키라고 명령했다.

    이렇게 학내로 진입한 경찰은 연좌하여 경찰의 학내 진입에 항의하던 학생들의 머리와 얼굴을 향해 최루액을 분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경찰의 진압 조치에 강경하게 저항을 하거나 물리적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던 학생들에게 진압 경찰이 최루액을 난사하는 이 장면은 생생히 녹화되어 온라인 공간으로 퍼져 나갔다.

       
      ▲학생들에게 최루액을 분사하는 경찰. 

    당시 그 자리에서 이 광경을 지켜보던 동료 학생들은 “최루액을 분사하지 말라, 부끄러운 줄 알아라, 소속과 이름을 밝혀라, 당신들을 고발할 것이다”라고 이구동성으로 외치면서 경찰들에게 거칠게 항의했지만, 그들은 오히려 학생들을 위협하며 평화적으로 연좌 시위를 벌이고 있던 학생들 머리 위로 휴대용 최루액을 분사했다.

    당시 경찰의 조치에 항의를 하던 학생 가운데 한 명이었던 엘라이 피어슨은 데모크라시 나우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버클리 캠퍼스 학생들에 대한 경찰의 폭력적인 진압과 데이비스 캠퍼스의 지속적인 등록금 인상에 항의하고, 뉴욕에서 벌어지고 있는 월스트리트 점거 운동에 대한 지지 의사를 표명하기 위해” 시위에 참가하였다고 밝혔다.

    그녀는 진압 경찰관이 자신의 머리 위로 최루액을 분사할 때 “그 경찰관으로부터 어떠한 경고도 듣지 못했고, 나중에서야 자신의 머리 위로 최루액이 쏟아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하면서, 그 후 자신은 물론 많은 학생들이 “극심한 호흡 곤란” 증세를 겪었고 지금까지 전부 세 명의 동료 학생들이 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었다고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이 상황을 옆에서 지켜본 영문학과 교수 나탄 브라운은 린다 카테히가 즉각 사임할 것을 요구하는 공개 서명서를 발표하고 동료 교수들과 함께 카테히에 대한 탄핵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그는 지난 몇 년 동안 등록금 인상 조치에 항의하던 데이비스 학생들을 상습적으로 경찰을 불러 강제 진압해 왔던 책임자가 바로 린다 카테히였고, 이번 사건도 그녀를 포함한 대학 고위직 인사들의 빈곤한 인권 의식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현재 당시 사태에 직접적으로 관여한 경찰관들과 그 책임자는 직무를 정지당한 상태다. 그러나 애초 경찰을 학내로 불러들였던 린다 카테히는, 학내 구성원들은 물론이고 이 학교 졸업생들로부터 강한 비판을 받으면서도, 끝내 사임 요구를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같은 사태가 벌어진 이후 미국 최대의 명절인 추수감사절 연휴가 있었다. 이 연휴가 끝나자마자 지난 11월 29일을 기점으로 약 2000여명의 캘리포니아 대학 교수와 학생들은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의 전체 이사회가 열리는 회의장을 점거하였다.

    학생들은 지난 몇 년 동안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의 일방적인 등록금 인상 조치에 항의하고, 최근 버클리와 데이비스 캠퍼스에 자행된 학교 당국과 경찰들의 폭력적인 진압을 비판하는 집회를 개최하였다.
    로이터(Reuter)의 보도에 따르면, 이 집회가 끝나갈 무렵 버클리와 데이비스 캠퍼스에 약 100여개의 노숙 투쟁을 위한 텐트가 더 만들어졌다고 한다.

    하버드 대학 학생들의 수업 거부와 캠퍼스 점거 운동

    하버드 대학 캠퍼스에서도 지난 달 11월 초부터 학생들이 노숙 투쟁을 벌이기 시작했다. 프레스 TV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매일밤 대략 20여명의 학생들이 번갈아 가며 학내 공원(Harvard Yard)에 설치된 텐트에서 잠을 자고 낮에는 대략 200여 명의 학생들과 교수들이 하버드 점거 운동(Occupy Harvard)을 지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하버드 학내 공원에 설치된 텐트들. 

    이처럼 학생들이 점거 운동을 시작하자마자 학내 경찰들은 이 공원으로 진입하는 모든 출입구를 봉쇄하고 외부자들의 침입을 막는다는 이름으로 신분증을 소지한 학내 구성원들의 출입만을 허용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 운동이 처음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30여 명의 하버드 대학 교수들이 점거 운동에 지지 의사를 표명했고, 그들은 드류 파우스트(Drew Faust) 총장에게 보낸 공개 서한을 통해 하버드 총장이 “학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자유로운 의사 표명과 토론의 중요성”에 대해서 확실한 입장을 표명해 줄 것을 요구했다.

    물론 이 노숙 투쟁이 본격적으로 전개되기 이전부터 하버드 대학에서는 세간의 주목을 받은 흥미로운 사건이 발생했다. 그것은 이 대학 경제학과 교수이자 『맨큐의 경제학』이라는 경제학 교과서의 저자로도 잘 알려진 그레고리 맨큐(Gregory Mankiw) 교수가 진행하는 경제학 개론 수업을 듣던 수십명의 학생들이 집단적으로 더 이상 그 수업을 듣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하고 강의실 밖으로 걸어나온 사건이다.

    이 수업을 신청한 학생들은 맨큐 교수에게 전해진 공개 편지에서 “우리는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지적 활동을 펼치는 데 도움되는 경제 이론”을 듣기 위해 수강 신청을 했는데, 아쉽게도 “당신의 수업 내용은 심각한 사회 문제를 야기할 뿐만 아니라 비효율적이기도 한 경제적 불평등을 마치 자연스러운 것인 양 미화하는” “뿌리깊은 편견”을 담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학생들은 같은 편지에서 “우리는 미국 전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점거 운동의 일환으로 오늘(11월 2일) 보스턴 지역에서 펼쳐지는 고등 교육의 영리기업화 (corporatization of higher education)에 저항의하는 시위에 동참하려고 한다. 당신의 수업에 내재한 편견이 미국 사회의 점증하는 불평등을 합리화하고 대변하기 때문에, 우리는 당신의 부적절한 기초 경제 이론에 대한 강의를 거부”한다고 밝혔다.

    글을 맺으며

    캠퍼스 점거 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는 ‘월스트리트 점거 운동’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까?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캠퍼스에서 최근 벌어진 사건과 관련해, 로버트 코헨 뉴욕대학 역사학과 교수는 그것이 1960~70년대 미국 사회를 동요시켰던 미국의 학생 운동과 대단히 유사한 측면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프레스 TV 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그는 “1964년 가을 미국의 신좌파 운동(New Left Movements)을 열어제낀 민주학생동맹(The Students for a Democratic Society)의 투쟁 선언문(The Port Huron Statement)이 만들어지는 데에는 1962년 여름부터 버클리에서 시작된 일련의 학생 시위가 있었다.”고 전하면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 어쩌면 새로운 형태의 급진 민주주의 학생 운동의 전조가 될지 모른다고 주장했다.

    그가 말한 대로, 과연 월스트리트 점거 운동과 연계된 캠퍼스 점거 운동이 1960~70년대 미국 사회를 뒤흔들었던 신좌파 운동처럼 급격한 사회 변화를 추동할 수 있을까? 아니면 내년으로 다가온 선거에서 민주당 행정부를 지지하는 ‘투표 기계’로 전락할까? 현재로서는 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태 전개의 추이를 유심히 지켜보는 수밖에 없을 듯하다.

                                                      * * *

    주요 참고 자료

    • 뉴욕시 대학생들의 뉴스쿨 대학 건물 점거 운동에 관해서는 점거 학생들이 개설한 온라인 홈페이지 (http://allcitystudentoccupation.com/); Rey Mashayekhi, Kimberly Lightbody, and Miles Kohrman, “The Glorious Rise and Ignominious Fall of a Student Occupation,” The New School Free Press, Nov. 30, 2011 (http://nsfreepress.com/node/2314), Aidan Garniner, “New School Is Squeezed Between Landlord and Occupiers,” New York Times City Room blog, November 23, 2011 (http://cityroom.blogs.nytimes.com/2011/11/23/new-school-occupy-protesters-to-move/); Ben Yakas, “Occupy New School Protesters Voluntarily Leave Study Space” Gothamist, November 26, 2011 (http://gothamist.com/2011/11/26/new_school_students_are_getting_tir.php); Harry Lee, “Inside The New School Occupation” NYU Local, November 21st, 2011 (http://nyulocal.com/city/2011/11/21/inside-the-new-school-occupation/); Harry Lee, “Occupation At New School Ends In Schism And Graffiti, But No Arrests,” NYU Local, November 28th, 2011 (http://nyulocal.com/city/2011/11/28/occupation-at-new-school-meets-its-demise/) 등의 자료를 참조

    • 뉴욕 시립대학교 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대학생들의 등록금 인상 반대 및 학자금 대출금 탕감 시위에 대해서는 데모크라시 나우 (Democracy Now)의 관련 보도 (http://www.democracynow.org/2011/11/29/occupy_student_debt_students_urged_to )와 뉴욕 타임즈의 보도 기사들 (http://cityroom.blogs.nytimes.com/2011/11/21/arrests-in-tuition-protest-at-baruch-college/?scp=2&sq=cuny&st=cse), (http://www.nytimes.com/2011/11/29/nyregion/cuny-board-approves-tuition-increases.html?_r=1&scp=3&sq=cuny&st=cse) 및 인 디스 타임즈 (In These Times)의 보도 기사 (http://www.inthesetimes.com/uprising/entry/12340/hundreds_of_students_march_against_cuny_tuition_hike/)를 참조

    •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버클리와 데이비스 캠퍼스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태에 대해서는Noel Randewich, “Occupy movement inspires rise in U.S. campus activism,” Reuter, Nov 26, 2011(http://www.presstv.ir/usdetail/212152.html?utm_source=dlvr.it&utm_medium=facebook)와 월스트리트 점거 운동 홈페이지의 관련 성명서 (http://occupywallst.org/article/occupy-uc-davis-calls-nov-28-general-strike-shut-d/) 그리고 데이비스 캠퍼스 학생들의 자체 학내 보도 기사 (http://www.youtube.com/watch?v=12XdQXvrdCo&feature=share)를 참조

    • 하버드 대학의 수업 거부 운동과 하버드 점거 운동에 대해서는 맨큐 교수의 수업을 듣던 학생들이 그에게 보낸 공개 편지(http://hpronline.org/harvard/an-open-letter-to-greg-mankiw/)와 Press TV의 보도 (“Occupy Harvard going strong despite Thanksgiving break”; http://www.presstv.ir/usdetail/212064.html?utm_source=dlvr.it&utm_medium=facebook)를 참조

    * 이 글을 쓴 신희영은 미국 뉴욕 신사회과학원(The New School for Social Research)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경제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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