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세화 대표 비서실장에 문부식씨?
        2011년 11월 30일 10:52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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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신당이 홍세화 대표 체제를 출범시키면서 당 내부가 안정화되고, ‘독자적인 진보정당’으로서 위상을 굳히기 위한 대내외 활동을 해나가고 있는 가운데, 현재 진행 중인 홍 대표 체제와 함께 할 핵심 당직자 인선의 내용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홍 대표를 비롯한 신임 대표단 내부에서 현재 사무총장, 정책위 의장, 대변인 등 주요 당직자 인선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와 관련 당 안팎에서는 몇몇 인사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는 중이다. 

    당 관련 인사들은 사무총장의 경우 K모씨가 유력하게 거론됐으나 본인의 고사로 새로운 인물을 물색 중이며, L모씨가 정책위를 맡을 의사를 밝히고 있어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K모 변호사의 중용설도 거론되고 있으나 확인은 되지 않고 있다.

    이 가운데 눈길을 끄는 대목은 당 대표 비서실장으로 얘기되고 있는 인사. 당 안팎에서는 홍세화 대표 비서실장으로 문부식 씨가 유력한 것으로 얘기되고 있다. 그는 지난 1982년 부산 미국문화원 방화사건으로 사형을 선고받은 바 있으며, 당대비평 편집위원과 주간, 삼인출판사 대표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꾸리에출판사의 비상근 기획위원을 맡고 있다.  

    진보신당 신임 대표단은 취임 직후부터 핵심 당직자 인선 문제를 논의해오고 있으며 오는 내달 1일까지 인선을 마무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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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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