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5당-FTA 범국본 공동투쟁 선언
        2011년 11월 23일 04:4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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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5당과 한미 FTA 저지 범국본은 23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모여 한나라당의 한미FTA 날치기 처리 이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날치기 강행 한미FTA 비준의 무효를 확인하고 △12월 9일 본회의 시기까지 공동 연대투쟁을 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각 당이 빠른 논의를 통해 (가칭)’한미FTA 날치기 국회비준 무효화와 MB 한나라당 심판 비상연석회’ 구성을 확정키로 했다. 

       
      ▲사진=민주당

    이날 모임에서는 또 오는 23일 오후 7시 대한문에서 야5당 합동 정당 연설회를 열고 24일 오후 3시에는 ‘한미 FTA 날치기 국회비준 무효화 및 이명박 / 한나라당 심판 범국민대회’를 야5당과 범국본 공동주최로 열기로 했다.  

    이와 함께 야5당과 범국본이 주최하는 ‘한미 FTA 날치기 국회비준 무효화 및 이명박 / 한나라당 심판 범국민촛불 대회’를 26일 수도권 집중과 전국 광역시 동시다발 형태로 개최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범국본 측에서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 이강실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이광석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박점옥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대표, 인태연 유통상인연합회 대표, 권미혁 시민사회연대회의 대표, 이태호 참여연대 사무처장 등이 참여했다.

    정당에서는 민주당 손학규 대표, 김진표 원내대표, 정동영 최고위원,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 진보신당 김혜경 비대위원장, 창조한국당 한면희 대표, 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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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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