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 통합진보당 당사 압수수색 나서
    당원 명부, 압수 대상…10시 긴급 기자회견 입장 발표
        2012년 05월 21일 09:39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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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중앙지검 공안 1부는 21일 오전 8시 10분 비례대표 경선 부정 의혹과 관련해 서울 동작구 대방동에 있는 통합진보당 당사를 압수수색했다. 통합진보당의 당원명부와 전산 시스템의 서버를 압수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무부총장을 포함한 당 관계자들의 입회 지연은 있었으나 압수수색의 방해나 충돌은 없었다고 당 관계자는 밝혔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3일,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경선 부정 의혹에 대해 보수시민단체가 이정희, 심상정, 유시민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들을 고발해 온 사건을 공안 1부에 배당하고, 수사를 진행해 왔다.  통합진보당은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이었던 혁신비대위 회의를 연기하고, 이정미 대변인이 긴급 브리핑을 통해 검찰 압수수색에 대한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 12일 발생했던 통합진보당 중앙위 폭력 사태에 대해서는 현재 서울 경찰청에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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