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연대 창준위로 전환
        2011년 11월 14일 08:33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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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통합연대(통합연대) 지난 12일 오후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관에서 회원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당 준비위 출범식을 가졌다.

    (가칭)통합연대 창당준비위 대표단은 노회찬, 심상정, 조승수 3인이 공동으로 맡았으며, 선관위 등록 대표는 조승수 의원이 맡기로 했다. 사무총장에는 현 통합연대 집행위원장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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