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87.6% "창업하고 싶어"
        2011년 11월 09일 09:44 오전

    Print Friendly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남녀직장인 1,239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창업의지’에 대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반드시 창업한다’는 직장인이 21.5%로 조사됐다. ‘상황을 봐서 한다’는 응답자는 66.1%로 창업을 하고 싶어 하는 직장인이 전체 87.6%를 차지했다. 12.4%만이 ‘창업을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창업의지가 있는 직장인 1,085명을 대상으로 ‘창업하고 싶어 질 때는 언제’인지를 물어본 결과(복수응답), ‘쥐꼬리만 한 월급을 받을 때’라고 답한 응답자가 50.6%로 과반수를 차지했다. 이어 △회사에 비전이 없을 때(37.8%) △반복되는 일상으로 지루 할 때(31.6%) △일에 보람이 없을 때(27.5%) △사장 혼자만 배불릴 때(11.6%) △대우 받지 못 할 때(3.6%) △기타(1.7%) 순이었다.

    직장인들이 가장 창업하고 싶어 하는 분야로는 ‘커피전문점’이 38.5%로 가장 많았다. 이어 △외식업(27.1%) △유통·무역업(12.3%) △의류업(12.3%) △IT(7.5%) △건축·설계(2.9%) △전기·전자(1.9%) △화학·에너지(0.6%) △기타(1.2%) 순이었다.

    한편 남녀 직장인간 희망하는 창업분야에는 다소 차이를 보였는데, 여성 직장인의 경우 ‘커피전문점’이 전체 56.7% 비율로 월등히 높게 조사됐다. 이어 외식업(19.2%), 의류업(11.2%) 등의 순이었다. 반면 남성 직장인의 경우는 ‘외식업’이 33.2%비율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커피전문점(24.5%), 유통·무역(16.7%)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창업에 있어 가장 필요한 것으로는 ‘기술 노하우’가 35.8%비율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다음으로 △아이템(22.6%) △자본금(15.5%) △영업력(13.5%) △결단력(12.4%) △기타(0.3%) 순으로 조사됐다.

    또한 창업하는데 필요한 금액으로는 평균 1억 1,491만원으로 집계됐다. 가장 창업하기 좋은 시기로는 직장경력 평균 9.5년으로 나타났다.

    한편, 창업을 하지 않겠다고 답한 직장인 154명의 경우 이유에 대해서 ‘성공하기 힘들기 때문에’란 응답이 74.7%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이어 △자본금이 없기 때문에(52.6%) △직장생활에 만족하기 때문에(16.2%) △자기시간이 없어져서(14.9%) 순으로 조사됐다.

    필자소개
    레디앙
    레디앙 편집국입니다. 기사제보 및 문의사항은 webmaster@redian.org 로 보내주십시오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