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통합연대 공식 출범
    2011년 11월 07일 05:5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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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광주 통합연대(광주 통합연대)’ 7일 공식 출범한다. 광주 통합연대는 이날 오후 7시 1백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과거 진보정당의 오류 극복과 진보정치 성장을 지향하는 노동, 농민, 빈민, 장애인, 진보적 지식인, 시민운동세력 등의 힘을 함께 모아 ‘새로운 통합 진보정당 건설’이라는 시대적 책임과 소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통합연대는 이날 발족식에서 윤난실(전 광주시의원), 안남렬(사업가) 황광우(작가) 등 3인을 공동대표로 선출했다. 광주 통합연대는 중앙 조직의 결정에 따라 향후 창당준비위원회로 조직을 전환할 예정이다.

광주지역에서는 지난 9월 중순부터 ‘새 진보 통합연대’를 지지하고 ‘새 진보 통합정당을 건설’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여 수차례의 회의 과정을 거쳐 논의를 진행해왔으며 이날 공식적으로 조직을 발족시킨 것이다. 이날 발족식에는 조승수 국회의원(통합연대 공동대표)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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