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지부-문용문, 기아-배재정 당선
    2011년 11월 07일 09:14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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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치러진 현대차지부 임원선거 결선투표 결과 문용문 지부장 후보조가 최종 당선됐다. 이날 문 후보조는 현대차지부 전체 조합원 4만5129명 중 4만294명이 투표(89%)해 2만760표(52%)를 얻어 1만 9379표(48.09%)를 얻은 이경훈 후보조를 누르고 당선됐다.

이로써 문용문 지부장, 김홍규 사무국장, 권오길 수석부지부장, 김동찬, 나석규, 이해룡 부지부장 체제가 향후 2년 동안 현대차지부를 이끌게 됐다. 이경훈 후보는 지부장 연임에 실패했다.

이에 앞서 지난 2일 치러진 기아차지부 임원선거 결선투표에서는 배재정 후보조가 3만379명 중 2만5천274명이 투표(83%)해 1만4천708표(58%)를 얻어 최종 당선됐다. 결선에 함께 올랐던 김성락 후보조는 37% 득표에 그쳤다. 노조 중앙선관위원회는 이 같은 결과를 4일 공지했다. 역시 김 후보도 지부장 연임에 실패했다. 앞으로 2년 동안 배재정-고영채(수석부지부장)-서영기(사무국장) 조합원이 기아차지부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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