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보궐선거 생생한 기록
    2011년 11월 05일 02:1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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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표지. 

『박원순과 시민혁명-50일간의 희망기록』(유창주 지음, 두리미디어, 14000원)은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생생하게 기록한 책이다.

시민운동가, 기부문화의 혁신을 가져온 모금전문가, ‘재활용’이라면 폐품이라 여겼던 생각을 바꾼 ‘아름다운가게’의 창안자, 온갖 아이디어를 쏟아 내 ‘온나라문제연구소장’으로 불리던 소셜디자이너 박원순은 왜 출마했고, 어떻게 선거를 치렀나에 대한 모든 것이 이 책에 담겨 있다.  

박원순이 지향하는 새로운 선거운동 행보와 이에 화답하는 유권자 시민들의 이야기가 풍부하게 실려 있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전 과정을 훑어볼 수 있으며, 시민들이 중심이 돼 시작된 변화의 단초를 엿볼 수 있다.

선거 기간 동안 온갖 오해와 억측이 난무했던 박원순의 삶과, 서울시장에 출마하게 된 배경, 직접적인 계기 그리고 당시의 심경, 안철수 씨와의 ‘아름다운 합의’ 등에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비화들이 담겨 있으며, 아울러 그의 행적과 선거과정을 바탕으로 그가 앞으로 펼쳐나갈 서울시정에서부터 새로운 정치, 사회변화에 대한 입장과 전망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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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유창주

1963년 부산 출생.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박원순 후보 측의 ‘새로운 서울을 위한 희망캠프’에서 뉴미디어 선거를 총괄하는 소셜4.0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마창지역 놀이패 ‘일과손’ 창립멤버, 1992년 독일 카셀대학 심포지엄(제3세계 미술제/다른 것들과의 만남전) 평론 당선 초청방문, 영화미술전문회사 ‘이미지박스’ 기획이사를 거쳐, 참여연대 문화사업국장, 아름다운재단 설립 추진 기획실장, 아름다운재단 초대 사무처장, 희망제작소 기획실장, 전국 한살림 홍보부장 겸 계간 《살림이야기》 초대 편집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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