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장 투표율, 오후 7시 42.9%
        2011년 10월 26일 09:16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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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선관위는 오후 7시 현재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율은 42.9%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서초구가 46.4%로 가장 높았고, 중랑구는 39.1%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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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선관위는 오후 6시 현재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율은 39.9%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서초구가 43.1%로 가장 높았고, 중구(42.8%)와 종로구(42.3%)가 뒤를 이었다. 중랑구는 36.2%로 가장 낮았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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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장 투표율, 오후 4시 34.7%

    중앙선관위는 오후 4시 현재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율은 34.7%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중구가 37.5%로 가장 높았고, 서초구가 37.4%로 뒤를 이었다. 중랑구는 31.4%로 가장 낮았으며, 금천구도 31.6%로 비교적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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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장 투표율, 오후 3시 32.2%

    중앙선관위는 오후 3시 현재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율은 32.2%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중구가 34.8%로 가장 높았고, 서초구가 34.6%로 뒤를 이었다. 중랑구는 29.2%로 가장 낮았으며 금천구도 29.5%로 20%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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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장 투표율, 오전 11시 19.4%

    중앙선관위는 오전 11시 현재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율은 19.4%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서초구가 21.7%로 가장 높았고, 중구, 마포구, 영등포구, 동작구, 송파구는 20%를 넘었다. 중랑구는 17.1%로 가장 낮았다. 

    이같은 투표율은 지난해 53.9%의 투표율을 보였던 6·2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17.6%보다는 1.8% 포인트 높은 기록이다.

    49.1%의 비교적 높은 투표율을 보였던 4·27 재보선 성남 분당을 국회의원 선거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20.2%보다는 0.8% 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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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장 투표율, 오전 9시 기준 10.9%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오전 9시 현재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율은 10.9%를 기록하고 있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11.9%를 기록한 도봉구였으며, 가장 낮은 곳은 9.5%를 기록한 중랑구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시간대의 올해 4ㆍ27 재보선 분당을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 10.7%보다는 0.2%포인트, 작년 7ㆍ28 재보선 은평을 국회의원 선거의 10.2%보다 0.7%포인트 높은 수치다. 휴일에 치러진 작년 6ㆍ2 동시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9.0%보다도 1.9%포인트 높았다.

    비교 대상 선거의 최종 투표율을 보면 올해 4ㆍ27 재보선 분당을이 49.1%, 작년 7ㆍ28 재보선 은평을이 40.5%, 작년 6ㆍ2 동시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가 53.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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