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에 대한 발칙한 보고서
        2011년 10월 22일 01:4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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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표지. 

    『안철수 밀어서 잠금해제』(김민하 등 지음, 메디치, 14000원)은 안철수를 키워드로 하여 우리 사회와 정치를 돌아보고 미래를 전망하는 책이다.

    분석과 전망을 위해 안철수 현상의 바닥에 있는 대중심리, 그가 던진 메시지의 해석, 보수 언론과 프레임의 정치에 대한 해설, 안철수가 정치를 하고자 할 경우의 가상 시나리오를 각각 4개의 파트에 담았다.

    진보 진영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주로 활동해 온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젊은 논객들인 4인의 공동 저자들은 안철수의 등장은 새로운 시대의 탄생을 예고하며, 안철수를 주어로 하는 정치가 민주 대 반민주, 혹은 성장 대 분배로 요약되는 오늘날의 정치 패러다임을 뒤집을 것으로 본다.

    때문에 설령 안철수를 막아도 누가 되든 제2, 제3의 안철수는 곧 온다고 보고 있다. 새로운 세대의 탄생이며 ‘안철수는 시작이다’는 게 이들의 결론이다.

                                                      * * *

    저자 : 김민하

    필명 이상한 모자. 키보드워리어, 직업적 활동가. 아마추어 기타리스트.  

     

    저자 : 한윤형

    1983년 대구에서 태어나 초중고 시절을 대전에서 보낸 뒤 서울로 왔다. 인터넷 논객으로 시작해 잡지에 기고를 하더니 책까지 내게 되었다.  

    저자 : 이재훈

    〈서울신문〉과 〈메트로〉 기자를 거쳐 〈한겨레〉까지 8년째 사회부 기자로 일하고 있다. 문화부에서 영화에 대한 글을 쓰고 싶다고 심각하게 말해왔지만, 주변에서 진지하게 듣지 않아 좌절해왔다.

     

    저자 : 김완

     

    인터넷 매체비평지 〈미디어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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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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