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복지국가 진보정치연대' 새 대표
    2012년 05월 20일 07:26 오후

Print Friendly

지난해 9월 진보신당을 탈당해 민주통합당에 입당한 ‘복지국가 진보정치연대’가 최근 박용진 민주통합당 대변인을 2기 새 대표로 선출했다. 새롭게 대표를 선출하고 대선을 앞둔 내부정비에 나섰다.

박용진 대표와 함께 ‘복지국가 진보정치연대’의 2기 운영위원에는 전 진보신당 경기도당 부위원장 안유택 씨, 전국시설노조위원장인 이진희 씨, 전 민주노동당 강원도당 위원장 길기수 씨, 전 진보신당 울산시당 위원장 고영호 씨 등 모두 6명이 선출 및 지명되었다.

‘복지국가 진보정치연대’는 2011년 4월에 ‘복지국가 단일정당’을 주창하며, 진보독자정당 노선 종언을 선언한 바 있다. 이들은 주당 등 기존 정치세력 중에서도 ‘보편적 복지국가 건설’에 대한 합의를 기준으로 수권정치세력을 구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박용진 신임 대표는 “부족하지만 민주통합당이 현실적인 정권교체 대안세력이고 이를 중심으로 대선에서 승리를 해야 할 시점에 진보정치세력이 당내 풍부한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펼쳐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복지국가 진보정치연대’는 대선 승리를 위해 당내 역할 강화 및 전국조직 확대 등 적극적인 계획을 마련해 나갈 것이다.

필자소개
레디앙
레디앙 편집국입니다. 기사제보 및 문의사항은 webmaster@redian.org 로 보내주십시오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