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순 매머드급 선본, 누가 함께?
        2011년 10월 11일 11:33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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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권통합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된 박원순 무소속 후보가 11일 오전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박 후보의 선대위는 민주당, 국민참여당, 진보신당 등 야3당이 참여하고 있으며 시민사회, 문화계 인사, 언론계 등이 망라된 매머드급 선대위다. 지난 10일 공동선대위 불참 의사를 밝힌 민주노동당은 빠졌다.

    상임선대위원장으로는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맡게 되었으며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와 이수호 전 민주노동당 최고위원, 김혜경 진보신당 비상대책위원장, 노회찬 심상정 전 의원 등 전현직 정당 지도급 인사들과 남윤인순 혁신과 통합 공동대표,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이해찬, 한명숙 전 총리 등이 선대위원장직을 맡았다.

    이창동, 정혜신, 조국 등 멘토로

    고문단으로는 김근태 한반도재단 이사장, 윤준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김상근 목사, 서재경 전 대우그룹 부사장, 문국현 전 창조한국당 의원 등이 맡았고, 자문역으로 김창희 전 프레시안 편집국장, 윤석인 희망제작소 부소장, 조병래 전 동아일보 부장이 선임되었다.

    공지영 작가, 영화배우 문소리씨,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이외수 작가, 영화감독 이창동씨, 정지영씨, 정혜신 정신과 의사, 조국 서울대 교수가 ‘멘토단’을 맡은 것도 눈에 띈다. 

    우상호 대변인은 “오늘 서울시장 박원순 후보 선대위가 캠프사무실에서 발족식을 갖고 공식적으로 출범하여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할 예정”이라며 “박원순 선대위는 후보단일화 경선에 참여한 제 정당과 시민사회의 지도적 인사들이 총 망라된 매머드급 선대위로 출발하며 협심 협력해 박 후보의 당선을 위해 총력을 경주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선대위 구성에 민주노총 등 노동계 인사가 제외된 것도 관심을 끄는 대목이다. 이에 대해 송호창 대변인은 “선본에 노동계인사도 반영이 되어 있다”고 밝혔지만, 이재웅 민주노총 서울본부장은 ”우리로서는 (선본 합류)제안을 받은 바 없다“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진보양당 합의 사항은 민주노총이 지지한다는 방침이 있다”며 사실상 박 후보에 대한 지지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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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새로운 서울을 위한 희망캠프’

    ■ 고문
    김근태(한반도재단 이사장), 박영숙(미래포럼 이사장), 신필균(녹색교통운동 이사장), 오재식(한신대 초빙교수), 윤준하(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이김현숙(장공기념사업회 이사), 이효재(전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대표), 김상근(목사), 유경재(목사), 서재경(전 대우그룹 부사장), 김정헌(전 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문국현(전 창조한국당 의원), 천경송(전 대법관), 최학래(전 한겨레신문 사장), 김영호(유한대 학장), 양길승(녹색병원 원장), 박재승(변호사),

    ■ 자문역
    김창희(전 프레시안 편집국장), 윤석인(희망제작소 부소장), 조병래(전 동아일보 부장)

    ■ 정책자문단
    김유선(한국노동사회연구소 소장), 이강오(서울그린트러스트 사무처장), 오충현(동국대 교수), 한봉호(시립대 교수), 안병옥(기후행동연구소 소장), 안철환(전국귀농운동본부 소장), 손의영(시립대 교수), 박동주(시립대 교수), 손기민(중앙대 교수), 김성한(민주택시노조연맹 사무처장), 민만기(녹색교통운동 이사)

    서채란(민변 변호사), 허선(순천향대 교수), 이태수(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 교수), 김윤환(예술과 도시사회연구소), 박인배(극장현장 예술감독), 김기봉(문화당), 홍순민(명지대 교수), 정희섭(한국문화정책연구소 소장), 남요원(복지국가와 진보대통합을위한시민회의 공동대표), 하승수(정보공개센터 소장)

    문종석(동대문푸른시민연대 대표), 유창복(성미산 마을극장), 김기룡(플래엠 대표), 변창흠(세종대 교수), 정창수(좋은예산센터), 김용석(서울시 시의원), 손종렬(풀씨넷 예산위원장), 홍헌호(시민사회경제연구소), 이숙진(젠더사회연구소 소장), 안승문(21세기 교육원), 김재현(건국대 교수), 김수진(이화여대 교수), 박호성(서강대 교수)

    ■ 멘토단
    공지영(작가), 신경민(언론인), 문소리(영화배우), 승효상(건축가), 유홍준(명지대 교수, 전 문화재청장), 이외수(작가), 이창동(영화감독), 임옥상(화가), 정지영(영화감독), 정혜신(의사), 조국(서울대교수)

    ■ 특보단
    김기식(전략기획, 혁신과통합 공동대표), 조광희(법률, 변호사), 최재천(정무, 전 국회의원)

    ■ 공동선대위원장
    손학규(상임, 민주당 대표), 유시민(국민참여당 대표), 이수호(전 민주노동당 최고위원), 김혜경(진보신당 비상대책위원장), 남윤인순(혁신과통합 공동대표), 문재인(노무현재단 이사장), 이해찬(전국무총리), 한명숙(전 국무총리), 성해용(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원장, 목사), 노회찬(전 진보신당 대표)

    심상정(마을학교이사장, 전 국회의원), 조승수(전 진보신당 대표), 정동영(민주당 국회의원), 정세균(전 민주당대표), 박영선(민주당 국회의원), 추미애(민주당 국회의원), 천정배(민주당 국회의원), 이계안(2.1연구소 이사장), 문성근(국민의명령 백만민란 대표), 이학영(전 시민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YMCA사무총장), 공성경(창조한국당 대표)

    ■ 선대본부장단
    이인영(상임, 민주당 최고위원), 김낙순(전 민주당 국회의원), 김수현(세종대 교수), 김형주(전 민주당 국회의원), 문용식(민주당 유비쿼터스위원장), 박선숙(민주당 국회의원), 우원식(전 민주당 국회의원), 유기홍(전 민주당 국회의원), 전병헌(민주당 국회의원), 정봉주(전 민주당 국회의원)

    조현옥(살림정치 공동대표), 박무(국민참여당 최고위원), 홍용표(국민참여당 서울시당위원장), 김일웅(진보신당 서울시당부위원장), 유승희(민주당 전 국회의원), 이용선(혁신과통합 공동대표), 배옥병(무상급식네트워크 공동대표), 천호선(국민참여당 전 최고위원), 하승창(희망캠프 총괄기획단장)

    ■ 대변인
    송호창(변호사), 우상호(민주당 전 국회의원)

    ■ 비서실장
    기동민(성균관대 겸임교수)

    ■ 상황실장
    김형주(전 민주당 국회의원), 권오중(부실장, 전 청와대 행정관)

    ■ 사무처장
    오성규(전 시민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

    ※ 자문단과 특보단 등은 향후 추가 선임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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