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연대, 여의도 사무실 얻고 본격 업무
2011년 10월 06일 11:38 오전
통합연대가 여의도에 사무실을 얻는 등 본격적인 활동 채비를 갖추고 있다. 통합연대는 4일 여의도 국회 내 의정연수원 건물 맞은 편에 있는 진미 파라곤 빌딩에 25평 규모의 사무실을 얻어 통합과 관련된 일상 업무를 보고 있다.
진보신당 중앙당이 입주해 있는 건물과 가까운 위치인 이 사무실에는 현재 진보신당을 탈당한 전 당직자들 일부가 상근 중에 있다. (연락처 02-3775-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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