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야권 서울시장 단일후보 ‘박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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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0월 03일 08:1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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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야권 서울시장 단일후보로 박원순 변호사가 선출됐다. 야당과 시민사회는 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서울시장 야권단일후보 선출 국민참여경선’을 통해 야권을 대표할 서울시장 후보로 총 득표율 52.2%를 얻은 박원순 변호사를 선출했다.

시민사회 대표 후보로 추대된 박원순 변호사는 이날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57.7%를 얻어 39.7%를 얻은 박영선 민주당 의원을 18%포인트라는 압도적 차이로 눌렀다. 최규엽 민주노동당 후보는 2.7%를 차지했다.

   
  ▲서울시장 야권 단일후보로 선출된 박원순 변호사.(사진=이치열 기자)

박원순 변호사는 관심을 모았던 국민경선에서도 46.3%를 얻어 51.1%를 얻은 박영선 민주당 의원에게 뒤졌지만, 여론조사의 압도적인 우위로 승리를 차지했다. 최규엽 후보는 2.6%를 차지했다.

박원순 변호사는 모두 52.2%를 얻어 45.6%를 얻은 박영선 의원을 누르고 범야권 서울시장 단일후보 주인공이 됐다.

한편, 범야권 서울시장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이날 현장 투표는 59.6%라는 경이적인 투표율을 기록하면서 ‘흥행’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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