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주의자들의 반박
        2011년 10월 02일 10:03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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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표지 

    『장하준이 말하지 않은 23가지』(송원근, 강성원, 북오션, 14500원)은 장하준이 쓴 책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에서 주장하고 있는 내용을 시장주의주 입장에서 하나씩 분석하여 그 주장의 허와 실을 밝히는 책이다.

    장하준의 책의 구성에 맞춰 23가지 테마로 그의 주장이 너무 한 쪽으로 편향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들은 장하준의 주장대로 과연 규제만이 경제를 살리는 최선의 길인지, 미국 경영자들이 지나치게 비합리적으로 높은 임금을 받고 있는지, 다국적 기업이 정말 자국 편향적인지, 보호무역정책 덕분에 선진국이 지금의 부를 이룰 수 있었는지, 소득재분배정책이 경제성장에 도움이 되는지 등을 살펴본다.

    이 책에서는 장하준의 주장을 비판하면서 궁극적으로 우리 경제가 앞으로 나가야 할 시장 중심의 방향을 주장하고 있다. 저자들은 장하준이 주장하는 보호정책, 정부의 규제와 개입만으로는 경제 발전에 한계가 있고, 자유시장 경쟁을 통한 경제성장이야말로 진정 우리 경제가 나가야 할 길이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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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송원근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과 뉴욕주립대(SUNY at Stony Brook)에서 석사학위, 일리노이대학교(University of Illinois)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국회예산정책처 경제분석관, (주)원정제관 대표이사,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조정실장이다.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을 위한 성장 및 고용 전략」, 「대중영합주의의 경제정책에 대한 영향 분석」 등의 연구 자료를 발표하며 자유 시장에 대한 경영정책을 지금도 지속하고 있다.

    저자 : 강성원

    러트거스 뉴저지 주립대학교(Rutgers, the State University of New Jersey)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근무하였으며,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위원으로 근무했으며, 현재는 한국 환경정책평가연구원에서 연구위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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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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