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진영 주요인사들 최규엽 지지 선언
        2011년 10월 01일 05:4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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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진영의 주요 인사들은 30일 최규엽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을 발표했다. 노회찬 전 진보신당 대표,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 한국청년연대 박희진 의장, 전국뉴타운재개발비상대책위원회 강성윤 대표, 빈민해방실천연대 배행국 의장, 노점노동연대 조덕휘 대표 등은 이날 발표된 지지 선언을 통해 "유일한 진보 단일후보인 최규엽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노 전 대표는 "최규엽 후보는 유일한 진보단일후보"라며 "야권단일화에 진정어린 모습으로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을 심판할 최규엽 후보에 대해 서울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민주노총 김영훈위원장은 "10년의 진보정당 정책통으로 진보정치의 중심에서 활약한 최규엽 후보는 민주노총이 배타적으로 지지하는 민주노동당의 서울시장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 전국뉴타운재개발 비상대책위원회 강성윤대표 “국민이 원하지 않는 현재의 재개발을 폐지하고, 원주민이 다함께 살 수 있는 재개발을 실현하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 최규엽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으며, 노점노동연대 조덕휘 대표 "가난한 사람들도 웃음꽃이 활짝 피는 아름다운 서울 창조는 대안과 경륜을 지닌" 최 후보를 지지한다고 공개했다. 

                                                      * * *

    [진보단체 대표자 지지선언문]

     

    최규엽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를 지지하며
    민주노동당 최규엽 서울시장후보를 범진보진영 단일후보로 추대하고
    노동자, 빈민, 청년, 학생, 뉴타운주민 등 노동자 서민이 행복한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서울시민여러분!

    오늘 우리는 최규엽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를 범진보진영의 단일후보로 추대하고 서울시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기 위해 ‘진보단체 대표자 지지선언’을 발표합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지난 6년 동안 서울시민의 삶과 서울시 곳곳은 황폐화되었습니다. 내년 대선을 의식한 오세훈 전 시장은 정치적 야욕을 품고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 이미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무상급식에 “복지포퓰리즘”이라는 딱지를 붙이고 서울시민과의 전쟁을 선포하였습니다. 낮은 투표율로 불필요한 예산 낭비만 할 것이라는 수많은 경고에도 불구하고 끝내 주민투표를 강행하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서울시민은 인내심을 잃었고, 그를 투표거부로 심판하였습니다.

    이제 오세훈의 빈자리에 누가 다시 서서 새로운 서울을 만들 것인가가 우리 앞에 과제로 놓여있습니다. 민주당의 박영선이냐, 시민운동가 박원순이냐, 민주노동당 최규엽이냐는 선택지에서 우리는 노동중심, 사람존중의 정책을 가지고 있는 최규엽 후보와 함께 상상만 해도 즐거운 꿈을 꾸기로 하였습니다.

    그것은 첫째, 서울시청과 25개 지자체의 공공기관의 비정규직 노동자들부터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지난 시기 서울시와의 갈등으로 일자리를 잃은 노동자들을 복직시켜 노동자가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서울시를 만드는 것입니다.

    둘째, 한강르네상스, 디자인 서울이라는 허울 좋은 미명아래 천문학적인 예산낭비로 서울시 재정을 빚더미 위에 올려놓고 환경을 파괴하는 전시성 사업을 당장 멈추고 친환경 생태도시 서울을 만드는 것입니다.

    셋째, 영세노점상인들의 생존권을 보장하고,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영세자영업자들을 보호 육성하는 서울시를 만드는 것입니다. .

    넷째, 현재 진행되고 있는 무상급식을 중등학교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보육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여 엄마들이 행복한 서울을 만드는 것입니다.

    다섯째, 수십 년, 평생을 살아온 내 집터와 재산을 빼앗기고 쫓겨나는 뉴타운 재개발 사업을 전면재검토하고 도시를 새롭게 재생하는 것입니다. 

    여섯째, 고액의 등록금과 청년실업에 시달리며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대학생과 청년들을 위해 과감한 투자와 복지정책을 시행하는 서울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 같은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우리는 유일한 진보진영 단일후보인 최규엽 후보를 중심으로 일치단결하여 오세훈 전 시장이 망가뜨린 서울시를 구하고, 진정으로 일하는 사람이 행복한 서울, 빈민, 청년, 학생, 뉴타운주민 등 노동자 서민이 행복한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또한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진보진영을 대안 정치세력으로 굳건히 세워내고, 서울시의 근본적 개혁을 위한 대장정에 힘차게 나서겠습니다. 그 길에 서울시민들이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1. 9. 30(금)

    유일한 진보단일후보, 최규엽 서울시장 후보를 지지하는

    진보단체 대표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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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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