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입구직자가 가장 많이 듣는 조언은?
        2011년 09월 26일 09:10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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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 구직자가 주변으로부터 가장 많이 듣는 조언은 ‘대기업에 입사하라’(24.9%)는 말이었으며, 이어 ‘돈보다 하고 싶은 일을 하라'(14.9%)는 얘기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는 26일 신입구직자 261명을 대상으로 ‘입사 시 취업조언’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오래 다닐 수 있는 안정적인 회사를 다녀라’(14.6%), ‘취업 준비 오래 하지 말고 일단 어디든 들어가라’(13.4%), ‘연봉보다 복리후생, 기업분위기 등이 중요하다’(13.0%),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봐라’(12.3%), ‘무조건 연봉 높은 곳이 최고다’(6.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 같은 조언에 대한 신입 구직자들의 공감도는 조언의 순위와 조금 달랐다. 다양한 조언 중 구직자가 가장 수긍하는 조언은 ‘연봉보다 복리후생, 기업 분위기 등이 중요하다’는 말이 가장 공감이 간다(24.5%)고 밝혔다.

    이어 ‘돈보다 하고 싶은 일을 해라’(22.6%) ‘오래 다닐 수 있는 안정적인 회사를 다녀라’(17.6%)는 응답이 이어졌으며, 제일 많이 듣는 ‘대기업에 입사해야 한다’는 조언에 수긍한다는 비율은 13.4%에 그쳤다.

    이들 신입 구직자들은 취업에 대한 조언을 주로 친구(28.7%)를 통해 많이 듣고 있었다. 이어 선배(24.5%)도 조언을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부모님(16.1%), 온라인 취업까페 회원(9.6%), 교수 등 멘토(8.4%), 연인 및 배우자(4.2%), SNS 등 온라인 인맥(3.1%) 순이었다. 기타는 5.4%.

    한편 신입 구직자 10명 중 7명은 주위의 조언들이 본인의 취업활동에 도움이 된다(70.5%)고 밝혔으며, 절반 정도는 주위의 추천이나 조언으로 입사 지원한 경험(48.3%)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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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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