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규엽 "진보 대표주자로 야권단일화"
        2011년 09월 25일 10:38 오후

    Print Friendly, PDF & Email
       
      ▲가운데 꽃다발을 목에 건 사람이 최규엽 후보. 

    민주노동당 서울시당은 9월 25일 오후 1시 당 대회가 열린 성북구민회관에서 서울시장 선거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최규엽 후보(새세상연구소 소장)를 서울시장 후보로 추대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희 당 대표, 김종민 서울시당 위원장이 참석했으며, 김재운 동대문2선거구 시의원 후보, 김금주 중랑바선거구 구의원 후보, 이상희 노원라선거구 구 의원 후보 등 이번 10.26 재보궐 선거에서 서울지역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함께 했다.  

    최규엽 후보는 “서울시정을 완전히 개혁하고, 진보의 대표 주자로서 야권단일화를 통해 이명박 정부를 심판”하고 “대담하게 단결하여 진보집권의 길을 개척하자”며 결의를 밝혔다.
     

    필자소개
    레디앙 편집국입니다. 기사제보 및 문의사항은 webmaster@redian.org 로 보내주십시오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