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42.4% > 박근혜 40.5%
    2011년 09월 07일 12:12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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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여권 유력 대선후보인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와의 차기 대선 가상대결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뉴시스가 7일 보도했다.

민영 뉴스통신사인 뉴시스와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가 6일 실시한 긴급여론조사 차기 대선 가상대결에서 한나라당 후보 박근혜 전 대표가 40.5%, 야권단일후보 안철수 원장이 42.4%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안 원장이 박 전 대표를 오차범위 내인 1.9%p 근소한 차이로 앞선 결과지만, 차기 대선 여론조사 가상 대결에서 박근혜 전 대표를 이기는 결과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뉴시스는 "안 원장이 이날 서울시장 불출마를 선언했지만 ‘안철수 쇼크’에 따른 정치권의 지각변동이 내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번 조사는 6일 전국 19세 남녀 1108명을 대상으로 ARS 전화설문 RDD(무작위 임의걸기)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94%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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