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방학 알바, 평균수입 112만9천원
        2011년 08월 25일 10:25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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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가 전국의 대학생 30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2.2%(221명)가 올 여름방학에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여학생은 전체 78.4%가 아르바이트를 해 남학생(66.5%)보다 11.9%포인트 높았다.

    가장 많이 한 아르바이트 직종은 매장관리 및 판매(22.2%)였으며, 이어 사무직 또는 사무보조가 18.1%, 생산, 기능직 16.3%, 패스트푸드점 등 서빙 및 주방 16.3%, 강사, 교육(7.2%), 운전, 배달(3.6%), 과외(1.8%)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여름방학 동안 아르바이트를 해서 번 돈의 액수는 평균 112만 9천원으로 나타났으며, 남학생은 평균 109만 8천원, 여학생은 115만 8천원으로 여학생 수입이 6만원 정도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아르바이트 수입은 대부분 생활비나 용돈으로(72.9%) 쓰고 있었으며, 등록금 등 교육비(16.3%), 유흥, 문화생활비(3.6%)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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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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